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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다반사

[tvn 토일드라마]호텔델루나 1화 다 본 후기 -1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는 호텔델루나에 대해서 적어볼려고 해요 ~

사진이 .... 제기준에서는 담아야 될게 너무 많다 보니 스압 주의 해주시고 시작해보겠습니다 !

그리고, 안보신 분들과 나는 조금의 스포를 허용하지 않겠다 하시는 분들은 스포가 있을 수 있는 부분도 감안해주시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아이유님이 말을 끌고 가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현재 시점이 아닌 과거의 시점인거죠

날 끌고 가줘요 아이유님 !!!

날 끌고 가라 !!!!!!

그러다 도착한 주막? 여기서 본거는 왠 들판 한가운데에 주막이 있는가 하는 의문점이 있었지만 그건 뒤로 제쳐두고

주모와 아이유님과 속닥속닥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작성 안할려고해요 ㅎㅎ 스포가 될 수도 있기에!

뒤에 띠용? 반투명 닝겐들이 뒤에 서있군요

작품 자체가 귀신이 나오는 작품이니 귀신들이 서있다고 하는게 맞는거겠죠 ㅎㅎ

중요한 장면이 과거편에 나오지만 집어넣지 않고 뛰어넘기 !

보고싶으신분들은 다시보기로 꼭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나 오지호님이랑 아들이 나오는데 여기서 예상해볼 수 있는거는

오지호님 아들이 어른이 되면 여진구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럽게 해볼 수 있습니다!

이부분!!!

아이유님이 다시 재등장 하는 씬인데

진짜... 어찌 이렇게 이쁘게 장면을 찍었는지

반했습니다

보시는 여러분들을 궁금하게 하기 위해서 아주 심플하게 발장면만 넣어놨습니다

푸르팅팅한 발과 워커를 묶는 장면 뒤에 나오는 씬은

아주 재밌는 장면입니다 ㅎㅎ

그래서 읽으시는 여러분을 아주아주 궁금하게 할겁니다

죄송합니다....

흠흠

다음으로 넘어갈께요 !

장면을 지나 누군가가 아이유님 발에 밟혀있는 장면

나도 밟아줘 밟아줘 !!!

참고로 저는 변태가 아닙니다. 그냥 밟ㅎ.....

흠흠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아아유님이 안경쓰고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있는데, 이것도 호텔델루나 대표인 아이유님의 업무중의 하나입니다.

안경이 어떻게 저리 어울리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드라마 시작전에 화제를 엄청 모으고 시작하고 나서도 엄청나게 화제를 모았던 사격씬입니다.

옷이 바뀌고 총을쏠때의 모습도 너무 이쁜거 실화입니꽈?

tvn이 요즘 드라마 작정하고 만드는지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사격한거에 마음이 들었는지 웃으면서 본 후 뒤돌아서 깔끔하게 총을 들고 나가게 됩니다.

이장면도 많이 돌아다녔죠 ㅎㅎ

단발 !!!!

한순간에 긴머리에서 단발로 바뀐지는 모르겠지만 델루나 코디해주신분 칭찬칭찬!!!

시간이 지나 여진구님 등장!!

역시나 오지호님이랑 있던 아이가 커서 여진구님이 되네요

선견지명 지렸다 ~

구찬성 = 여진구님

달맞이꽃을 받고 강제고용된 장면입니다.

저같았으면 바로 출근합니다.

Yeah~~~~

하지만 구찬성은 선물로 받은 꽃을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게 되죠

구찬성이 지하철 타고 집으로 가던도중

아이유님 = 장만월

지하철 안에서 장만월을 보게 되는 장면입니다.

구찬성이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된 후 장만월 사장을 처음보는 씬이였죠

그런데 버렸던 꽃을 다시 들고 있네여

보자마자 심장 쫄렸을듯 합니다.

지하철안이 캄캄해지면서 구찬성한테 다가가는 장만월사장님

그리고는 애틋한듯 아닌듯하게 쳐다봅니다.

중간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말 안해줄꺼에욥!!

궁금하시죠?

다음내용은 다음에 작성을 해보도록 할께요

사진이 너무많아서 여러분께 보여드릴게 너무너무 많다보니 나눠서 작성하는게 좋을거같아요 ~

다음에 또 뵐께요